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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금사월' 전인화, 백진희 발에 점 발견하고 친딸 직감

입력 2015-10-05 07:30:00 | 수정 2015-10-05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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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화가 백진희가 친딸이라는 사실을 직감했다.

지난 4일(일요일)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극본 김순옥, 연출 백호민, 이재진)에서 득예(전인화)는 혜상(박세영)이 친딸이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지자 큰 충격과 절망에 빠진다. 득예는 친딸을 찾기 위해 사방팔방을 뛰어다니며 수소문해보지만 작은 단서조차 찾지 못하고, 결국 보육원 붕괴현장에 세워진 추모비를 찾아가 "아가..엄마도 못 만나고 그렇게 가엾게 가버린 거야? 한 번도 엄마 노릇 못해줬는데.." 라며 비통한 심정으로 오열한다.

삶을 지탱해준 유일한 이유였던 혜상이 자신의 딸이 아니라는 사실에 득예는 낭떠러지로 발걸음을 옮긴다. 득예가 "아빠...엄마...이젠 나 혼자 남았어..더 이상 살아갈 이유가 없어"라며 세상과 이별하려는 찰나 사월(백진희)이 극적으로 나타나 득예를 구해낸다.

사월은 득예를 말리는 과정에서 발을 심하게 다치게 되고, 피범벅이 된 사월의 발을 치료해주던 득예는 사월의 발바닥 점을 발견하고 사월이가 바로 자신의 친딸임을 직감한다.

한편 ‘강남 신도시 개발 최종공모전’에 참가한 찬빈(윤현민)과 혜상.

혜상은 사월의 아이디어를 훔친 설계도를 가지고 공모전에 참가하게 되고, 찬빈과 최종 공모를 위한 열띤 프레젠테이션을 펼친다. ‘신도시 개발안’으로 200년이 된 소나무 중심의 자연과 쉼터라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발표한 혜상은 승기를 잡은 듯 했지만 설계안의 핵심인 소나무가 사라졌다는 갑작스런 소식을 받게 되면서 최종발표는 유예 된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11회 예고편에서는 득예가 사월의 머리카락으로 '유전자 검사'를 요청하고, ‘감식 결과서’를 받은 득예는 “사월아...사월아...”를 외치며 눈물 흘리는 모습이 공개돼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만후가 찬빈에게 “네깟 놈이 여기가 어디라고 들어와! 당장 짐 싸서 나가지 못해!”라며 골프채를 휘두르는 장면은, 부자 사이에 어떠한 일이 생겼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출생의 비밀이 하나씩 밝혀지며 스토리의 풍부함이 더해지는 ' 내 딸, 금사월’은 꿈을 잃어버린 밑바닥 청춘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파란만장 인생 역전 성공 드라마이자, 엄마와 딸의 아름다운 집짓기를 통해 가족으로의 회귀, 가정의 복원을 소망하는 드라마로 토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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