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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끝의 사랑' 한은정, 거절한 광고 환산해보니 50억 '이럴수가!'

입력 2015-10-06 09:00:48 | 수정 2015-10-06 16:5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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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끝의 사랑' 한은정, 거절한 광고 환산해보니 50억 '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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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끝의 사랑' 한은정


'세상끝의 사랑'에 출연하는 배우 한은정이 과거 연기를 위해 광고를 포기한 사연을 공개했다.

한은정은 지난 2010년 방송된 KBS '승승장구'에 출연해 "섹시한 이미지가 연기에 제한을 두는 것 같아서 광고를 거절하기 시작했다"라고 털어놨다.

한은정은 "당시 거절한 광고들을 돈으로 환산하면 50억 정도 된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한은정은 "지금 그 가치는 50억 이상인 것 같다"라고 덧붙여 연기를 사랑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한은정은 영화 '세상끝의 사랑'을 통해 스크린에 복귀한다.

'세상끝의 사랑'은 자신의 사랑을 놓치고 싶지 않은 여자 자영(한은정 분), 과거의 상처를 품고 사는 아이 유진(공예지 분), 두 여자를 사랑하게 된 남자 동하(조동혁 분) 등 서로 어긋난 사랑으로 인해 파국을 맞는 세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청소년 관람불가. 오는 11월 12일 개봉.

'세상끝의 사랑' 한은정 /사진=한경 DB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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