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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 데뷔 30주년 기념앨범 '이름' 공개…부드러운 음색 담겨

입력 2015-10-06 19:16:23 | 수정 2015-10-06 19: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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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 '이름' / 사진=임재범 페이스북기사 이미지 보기

임재범 '이름' / 사진=임재범 페이스북


임재범 데뷔 30주년 기념 앨범 ‘이름’

가요계의 레전드, 가수 임재범(52)이 데뷔 30주년 기념 앨범 선공개곡 ‘이름’을 6일 발표했다.

오늘(6일) 정오, 임재범은 신곡 ‘이름’을 전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표했다. 또한 공식 SNS에는 30초 분량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과 함께 ‘이름’의 후렴구 부분도 함께 공개했다.

기획사 쇼플레이는 이 곡이 대중이 그동안 임재범의 트레이드 마크로 여겨지던 야수같은 보컬이 아닌 솔로가수로 전향했던 1990년대 초기의 부드러운 음색으로 노래했다는 점이 대중들에게 깜짝 반전을 줄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름’은 임재범이 그동안 불러왔던 정통 발라드가 아닌 레트로 솔 장르로 그루브(흥)가 강조된 미디움 템포 곡이다.

특히 바람처럼 들풀처럼 ‘이름’ 없이 살고 싶었던 한 남자가 소중한 한 사람에게는 특별한 ‘이름’이 되고 싶다는, ‘순수하고도 온전한 헌신’이라는 주제가 잘 표현된 곡이다.

함께 공개되는 ‘이름’의 뮤직비디오는 두 남자 고교생의 꿈과 우정이 담긴 내용으로, ‘말할 수 없는 비밀’, ‘쎄시봉’ 등 청춘들만이 느낄 수 있는 풋풋한 감정을 음악 영화 형식으로 제작됐다.

한편 임재범 '이름' 발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임재범, 데뷔 30주년 짱이에요”, “임재범, ‘이름’ 너무 좋아”, “임재범, 들어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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