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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조강지처' 진예솔, 출생의 비밀 알았다…"거짓말하지 마라"

입력 2015-10-06 20:13:11 | 수정 2015-10-06 20: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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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조강지처' 진예솔 / 사진=MBC '위대한 조강지처' 방송화면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위대한 조강지처' 진예솔 / 사진=MBC '위대한 조강지처' 방송화면 캡처


‘위대한 조강지처’ 진예솔

‘위대한 조강지처’ 진예솔이 강성연과 자신이 이복자매임을 알고 경악했다.

6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 80회(극본 황순영/연출 김흥동 김성욱)에서 조수정(진예솔)은 유지연(강성연 분)과 이복자매라는 사실을 알고 당황했다.

윤일현(안재모 분)은 이별의 이유를 말하라는 조수정의 요구에 결국 “내 전 장인어른이 네 아버지다”고 사실을 알렸다.

이에 조수정은 “그게 무슨 소리냐. 그럼 유지연 그 여자가 내 언니라는 말이냐”며 경악했다.

이어 조수정은 출생의 비밀을 확인하기 위해 홍금숙(이보희)을 찾아왔다.

조수정은 언니 조경순(김지영 분)에게 “어떻게 나랑 교수님 갈라놓으려고 그런 거짓말을 하냐”고 소리쳤다.

조경순은 조수정을 보고 “여기를 왜 왔냐”면서 나가라고 했다. 조수정은 “엄마한테 확인하기 전까지 못 나간다”고 막무가내로 버텼다.

이에 홍금숙은 방 밖으로 나왔고, 조수정은 “정말 내 아버지가 유대감(김동현) 사장님이냐. 내가 정말 유대감 아저씨 딸이냐”고 돌직구 질문을 했다.

홍금숙은 당황한 표정으로 제대로 말을 잇지 못했다.

한편 ‘위대한 조강지처’는 한 아파트에서 우연히 만난 세 명의 여고 동창생인 ‘지연-경순-정미’가 지닌 과거 은밀한 살인사건, 위태로운 결혼과 이혼, 무시무시한 복수 이야기를 다룬 ‘코믹 부부 누아르’로 평일 저녁 7시 15분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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