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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유류창고 화재 구경하다 머리에 파편 맞아…'유독가스 피해 우려'

입력 2015-10-07 23:59:00 | 수정 2015-10-08 11: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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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유류창고 화재 유독가스 피해 우려
용인 유류창고 화재 유독가스 피해 우려 / 사진 = YTN 방송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용인 유류창고 화재 유독가스 피해 우려 / 사진 = YTN 방송 캡처


용인 유류창고 화재 유독가스 피해 우려

용인에 있는 유류저장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지난 7일 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면 오산리의 한 물류창고에서 불이 나 밤사이 인근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다. 이 창고에는 폭발 위험이 큰 석유화학물질이 다량 보관된 것으로 알려졌다.

불은 6시간 만에 진화됐지만 유독물질을 보관하던 창고라 유독가스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주변에서 구경하던 50대 남성 1명은 화재 현장에서 날아온 파편에 머리를 맞아 2㎝ 가량 찢어지는 부상을 입었다. 또 다른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이날 화재로 위험물질 8만∼10만ℓ가 소실된 것으로 추산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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