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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 '뉴스룸' 출연, "라면이 60년대 이후 시대와 닮아있어"

입력 2015-10-08 21:22:37 | 수정 2015-10-08 21: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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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 '뉴스룸' / 사진+JTBC '뉴스룸' 방송화면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김훈 '뉴스룸' / 사진+JTBC '뉴스룸' 방송화면 캡처


김훈 ‘뉴스룸’

소설가이자 언론인인 김훈이 손석희와 마주했다.

8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보도 프로그램 ‘뉴스룸’에서는 기자 출신의 작가 김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소설집 ‘칼의 노래’로 대중에게 알려진 김훈은 최근 산문집 ‘라면을 끓이며’를 출판한 바 있다.

특히 ‘라면을 끓이며’는 출판되기 전부터 작품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등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손석희는 “왜 글을 버린다고 표현하나”라고 김훈에게 물었고, 이에 김훈은 “글을 쓸 때마다 두 번 다시 이 짓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한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훈은 “나는 나를 통한 여론 형성같은건 원하지 않는다”며 “글을 통해 나를 표현하는 것 뿐”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또한 손석희는 김훈에 ‘라면’을 책의 주제로 삼은 이유에 대해 물었고 김훈은 “라면이 60년대 이후 시대와 닮아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훈 ‘뉴스룸’ 출연에 네티즌들은 “김훈 뉴스룸, 좋았다”, “김훈 뉴스룸, 라면 좋아요”, “김훈 뉴스룸,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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