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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포맷 변경·전현무 합류에도 시청률 하락…이유는?

입력 2015-10-09 10:41:26 | 수정 2015-10-09 10: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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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 해피투게더 사진=KBS2 제공기사 이미지 보기

해피투게더 / 해피투게더 사진=KBS2 제공


해피투게더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가 개편을 단행했으나 부진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유재석, 박명수, 조세호와 새롭게 합류한 전현무, 김풍이 기존의 사우나가 아닌 새로운 세트장에서 개편 첫 방송을 진행했다.

또한 찜질방, 야식 토크 형식에서 게스트의 소장품을 소재로 토크하는 새로운 포맷으로 단장했다.

그러나 '해피투게더3'은 이러한 포맷 변경에도 부진한 시청률을 보였다. 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1일 밤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피투게더3')는 전국 기준 시청률 3.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4.3%보다 0.6%P 떨어진 수치다.

'해피투게더3' 시청자들은 기존 방송을 지키던 박지선, 김진영의 부재와 식상한 포맷을 그 이유로 꼽았다.

한편, 같은 시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은 8.0%로 지난 주보다 0.5%P 하락했으며, MBC 교양 프로그램 '경찰청 사람들 2015'는 5.0%를 기록하며 4.2%를 기록한 지난 방송보다 0.8%P 오르며 상승세를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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