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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캣맘 벽돌 사망사건, CCTV 화면 보니 벽돌이 갑자기…'충격'

입력 2015-10-11 23:59:00 | 수정 2015-10-12 11: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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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캣맘 용인 캣맘 / 사진 = 채널A 방송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용인 캣맘 용인 캣맘 / 사진 = 채널A 방송 캡처


용인 캣맘 사건

용인시에서 발생한 '캣맘' 사건이 공개수사로 전환됐다.

지난 8일 경기 용인시 수지구의 아파트 화단에서 50대 여성이 길고양이 집을 만들다 낙하한 벽돌에 맞아 숨졌다.

경찰은 숨진 박모(여·55)씨가 당시 아파트와 7m가량 떨어져 있었기 때문에 누군가 실수로 벽돌을 떨어뜨린 게 아니라 고의로 던졌을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사건 현장을 비추는 CCTV에 벽돌이 위에서 똑바로 떨어지는 장면이 포착됐다”면서 “현장과 바로 붙어있는 아파트 라인 쪽에서 떨어졌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제보 요청 전단에는 최고 500만원의 신고보상금을 제시했다. 경찰은 벽돌 감식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 용의자 DNA가 나오면 주민들과 대조할 방침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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