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이병헌, 조승우 극찬 "연기에 자극 받았다"

입력 2015-10-10 10:48:45 | 수정 2015-10-10 10:48:45
글자축소 글자확대
사진=방송화면/이병헌기사 이미지 보기

사진=방송화면/이병헌



배우 이병헌이 조승우의 연기를 극찬했다.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는 우민호 감독, 윤태호 작가와 배우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이 참석한 영화 ‘내부자들’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이병헌은 조승우에게 연기적인 자극을 받았다고 말했으며, 조승우는 이병헌에게 배우로서의 에너지를 배웠다고 전하며 서로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백윤식은 “이런 말해도 되는 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이병헌과 조승우 모두 귀엽게 보였다”고 솔직히 털어놔 웃음을 유발했다.

또한, 이병헌은 “시나리오를 읽고 감독에게 ‘이강희 캐릭터를 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는 말도 남겼다.

이병헌은 “역할 자체는 액션이 많지 않지만 캐릭터를 잘 보여주는 대사가 적절하게 있었다. 캐릭터가 얼마나 독한지 등이 잘 표현돼 있어 굉장히 매력적이었다”고 덧붙였다.

우민호 감독 또한 “윤태호 작가의 웹툰을 봤을 때 이 작품을 꼭 영화화해야겠다고 느낀 건 이강희 캐릭터 때문이었다”며 “기존 한국 범죄물에서 나온 캐릭터와는 차별점이 있다. 이강희를 잘 표현할 수 있는 배우는 백윤식 밖에 없었다. 작품 중심에서 힘 있게 자리를 잡아줬다”고 전했다.

한편 이병헌이 출연한 영화 ‘내부자들’은 신드롬에 가까운 인기를 끌었던 ‘미생’과 ‘이끼’의 윤태호 작가가 연재했던 동명의 웹툰 ‘내부자들’을 원작으로 한 작품. 오는 11월 개봉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관련기사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POLL

대통령 선거가 내년 몇 월 실시되는 게 좋다고 봅니까.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