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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윤, 캐스퍼에 패배 "깔끔하게 끝냈는데…"

입력 2015-10-10 12:01:01 | 수정 2015-10-10 1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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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전지윤기사 이미지 보기

사진=방송화면/전지윤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전지윤이 캐스퍼와의 대결에서 패배했다.

지난 9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2’에서는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참가자들이 일대일 디스 배틀을 펼쳤다.

이날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에서 캐스퍼와 디스 배틀을 펼칠 후보로 길미와 전지윤이 나섰다. 캐스퍼는 디스 배틀 상태로 전지윤을 선택했다.

캐스퍼는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전지윤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개인적으로 아는 것도 없고 친하지도 않았기 때문에 정말 딱 랩만 놓고 봤을 때 디스를 할 수 있을 거로 생각했어요”라고 얘기했다.

길미는 “이거 피해간 거잖아? 지윤이한테 할 말 있냐? 모르는데 지금 랩도 모르는데?”라며 “좀 비겁해 보이기도 하고”라고 말했다.

이어 캐스퍼는 “랩만 놓고 보면 제가 이길 자신 있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고, 예지는 “캐스퍼 언니가 이기지 않을까”라고 예상, 유빈은 “지금까지 보여준 걸로 봐서는 지윤씨가 위태로운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진짜 절실하다. 그 절실함이 얼마나 큰지 보여드리고 싶다”라는 전지윤은 이전과 다른 랩 실력을 보이며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트루디는 “진짜 멋있었다. 진작 언니 그렇게 하지 왜. 지금 보여줘”라고 칭찬했다. 트루디, 키디비, 헤이즈는 전지윤과 캐스퍼 디스 배틀에 대해 “막상막하였다”라고 평했다.

한편, 디스 배틀에서 결국 패배한 전지윤은 “깔끔하게 끝냈다고 생각했는데 캐스퍼 양이 이겨서 전 너무 아쉬웠다”라며 눈시울을 붉혔고, “지금 심장이 울고 있다”라고 심정을 드러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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