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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30년만에 돌아간 학교 "많은 것 배웠다"

입력 2015-10-10 14:16:36 | 수정 2015-10-10 14: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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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표창원기사 이미지 보기

사진=방송화면/표창원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표창원이 출연소감을 밝혔다.

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김정훈,강남,표창원,김영호,이기찬,김유미,김남주가 출연한 ‘김포제일고등학교’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한 여학생은 표창원에게 “경찰이 되고 싶은데 엄청 힘들다고 들었다”며 고민을 토로했다. 이를 들은 표창원은 “모든 일은 다 어렵다”며 “그 어려움을 받아 들일 수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학생들이 하나 둘씩 표창원에게 진로를 상담하기 시작했고, 표창원은 학생들의 고민에 성심성의껏 충고해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표창원은 “학생들이 제 아이들 또래라서 다른 어떤 대상보다도 어떤 생각을 갖고 사는지 관심이 많았다”고 전했다.

한편, 표창원은 지난 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어제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를 시청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50이 되어 돌아간 학교, 여전히 많은 것을 배운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표창원은 "저보다는 아빠 나이 전학생을 따뜻하게 맞아주고 친절하게 품어준 휘원이와 김포제일고 학생들이 '최고의 짝꿍'이다"라며 함께 출연한 학생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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