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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해요, 엄마' 송종호, 엉뚱하고 솔직한 매력으로 웃음 선사

입력 2015-10-11 12:15:00 | 수정 2015-10-11 12: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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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의 송종호(윤상혁 역)가 미워할 수 없는 엉뚱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10월 10일 방송된 ‘부탁해요, 엄마’ 17회에서 송종호는 유진(이진애 역)과 이상우(강훈재 역)의 포옹을 목격하고 화가 난 고두심(임산옥 역)이 물을 찾자 '어머니!’를 외치며 달려가려 했다. 그러나 곧 이상우에게 잡혀버렸고, 그를 뿌리치려 해도 맘대로 되지 않자 “헬스다녀? PT받지?”라고 물으며 엉뚱한 면모를 드러냈다.

유진의 마음을 돌려놓을 테니 걱정 말고 들어가라는 고두심의 말에 “저도 뭐 그닥 큰 신경은 안 써요! 어머니 파이팅!”이라며 능청스러운 애교를 선보이기도.

이후 송종호를 따로 불러낸 유진이 이상우를 진심으로 좋아한다고 말하자 그는 “그래 좋아해~ 근데 이제부터 내 쪽으로 확 쏠리게 내가 지금부터 영업할거야”라고 답했다.

이상우의 편만 들어주는 유진에게 서운함을 드러내다가도 “이럴수록, 내 전의는 더 활활 불타오르는 거 알지? 너, 반드시 흔들리게 될 거야. 수리수리 마수리~”라며 알 수 없는 최면(?)을 걸기도.

이처럼 송종호는 유진에게 자신의 마음을 서슴없이 표현하는 것은 물론, 미워할 수 없는 엉뚱한 매력으로 극에 재미를 더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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