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박기량, 야구선수들과 문란한 사생활 폭로?…소속사 입장 들어보니 [공식입장 전문]

입력 2015-10-12 09:08:31 | 수정 2015-10-12 11:31:07
글자축소 글자확대
박기량, 야구선수들과 문란한 사생활 폭로?…소속사 입장 들어보니 [공식입장 전문]

박기량 사생활 논란 공식입장 /박기량 인스타그램기사 이미지 보기

박기량 사생활 논란 공식입장 /박기량 인스타그램


치어리더 박기량이 야구선수 A씨와의 루머에 대해 강하게 반박했다.

롯데 자이언츠 치어리더 박기량의 소속사 RS컴퍼니는 지난 11일 “지난 4일간 입장표명과 해명을 위해 sns에 폭로성 글을 올린 이의 신원과 사실 여부를 파악하는데 주력했고 정황을 파악했다”라며 “공개된 메신저의 내용은 사실무근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해명이 늦은 이유는 A선수 관련 폭로성 글에 다수의 피해자가 있었고 저희의 발언으로 인해 2차, 3차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정확한 사실 파악이 필요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관계자는 “지금부터는 법적 조치 등의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대응할 것이고 적극적으로 해명할 것”이라며 “추측성 음해 글과 확대재생산 글에 대해서도 적극 대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8일 자신을 야구선수 A씨의 전 여친이라고 주장한 한 여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씨의 사생활 뿐만 아니라 동료 선수에 대한 폭로 내용이 담긴 메신저 대화 내용을 게재했다. 특히 글쓴이는 박기량의 실명을 거론하며 사생활이 문란하다고 주장해 논란이 불거졌다.


<박기량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박기량 씨의 치어리더 소속사 알에스 컴퍼니 입니다.

지난 10월 8일 목요일 sns상에 올라온 A선수 관련 폭로성 글로 인해서 많은 분들이 혼란스럽고 걱정 하셨을거라 생각됩니다.

먼저 늦은 해명에 사과 드립니다.

해명이 늦은 이유는 A선수 관련 폭로성 글에 다수의 피해자 분들이 계셨고 저희의 발언으로 인해 2차,3차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정확한 사실 파악이 필요했기 때문 입니다.

양해 부탁 드립니다.

저희 소속사에서는 지난 4일간 입장표명과 해명을 위해 sns에 폭로성 글을 올린이의 신원과 사실여부를 파악하는데 주력 하였습니다.

올린이의 신원과 이 일의 정황을 파악 하였습니다.

공개된 메신저의 내용은 사실무근임을 말씀드리고 밝혀드립니다.

다시 한번 강력히 말씀드립니다.

절대 사실무근의 낭설입니다.

지금부터는 법적조치 등의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대응할 것이고 적극 해명 할 것입니다.

또한 추측성 음해 글과 확대재생산 글에 대해서도 적극 대응 할 것입니다.

박기량 씨는 수년 간 묵묵히 최선을 다하며 본인의 자리를 지켜온 25살의 여성입니다.

이번 일로 인해 큰 충격과 상처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더욱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시고 있다는 것을 알았고, 그만큼 더 노력하여 발전해가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할 것입니다.

걱정해주시고 응원의 메시지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심려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앞으로도 박기량 팀장과 치어리더들에게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박기량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관련기사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POLL

대통령 선거가 내년 몇 월 실시되는 게 좋다고 봅니까.

1년 뒤 아파트 가격, 어떻게 전망합니까?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