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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사제들' 강동원, 어머니에 처음으로 드린 부탁이…"신부님 만나게 해 달라" 왜?

입력 2015-10-12 09:13:05 | 수정 2015-10-12 17: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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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사제들' 강동원, 어머니에 처음으로 드린 부탁이…"신부님 만나게 해 달라"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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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제들'을 통해 꽃미남 신부로 분하게 될 강동원이 연기를 위해 처음으로 어머니께 부탁드린 사연을 공개했다.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검은 사제들'(장재현 감독, 영화사 집 제작) 제작보고회에는 장재현 감독을 비롯, 배우 김윤석 강동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배우 강동원은 "제가 정말 종교에 대해 아는 바가 없다. 무지했다. 믿음이 없는 사람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강동원은 "가족들은 대부분 종교가 있다. 그래서 어머니에게 부탁을 드렸다. 연기하며 부탁을 드렸던 게 처음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강동원은 "신부님을 무작정 찾아가 부탁을 드렸다. 혹시라도 신부님께 방해가 될 까봐 걱정을 했다. 신부님이 아침부터 밤까지 시간을 내주셔서 배움을 많이 얻었다"고 전했다.

특히 강동원은 "알면 알수록 이 사람의 짐을 내가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이 들었다. 많이 배웠다고 해서 믿음이 생기는 건 아니지만 종교에 대한 새로운 배움이 있었다. 유익한 시간이 아니었나 싶다"고 덧붙였다.

'검은 사제들'은 위험에 직면한 소녀를 구하기 위해 미스터리한 사건에 맞서는 두 사제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배우 김윤석, 강동원 등이 출연한다. 오는 11월 5일 개봉.

'검은 사제들' 강동원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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