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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은영 MBC 아나운서, 깜짝 결혼발표 "예비신랑은 4세 연상 일반인"

입력 2015-10-12 14:13:00 | 수정 2015-10-12 16: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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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은영 아나운서 결혼 / 사진 = 써드마인드 제공기사 이미지 보기

구은영 아나운서 결혼 / 사진 = 써드마인드 제공


구은영 결혼

MBC 구은영 아나운서가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구은영 아나운서는 12일 MBC 언어운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구은영 아나운서는 "4년 전 지인으로 처음 소개를 받은 이후 지난 7월 진지하게 만나게 됐다"라며 "생각보다 빨리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내 생일인 지난 8월 28일 직접 오빠가 '나랑 결혼해줄래?'라고 말하며 조용하고 진지하게 프러포즈했다"라고 전했다.

또 "만난 지 4개월도 되지 않아 결혼하는 거라 결혼 준비도 무척 분주했다"며 "친구 같기도 하고 연인 같기도 한 아내가 되는 게 내 꿈이었고 앞으로 서로 배려해주고 아껴주며 잘 살겠다"고 말했다.

예비신랑에 대해서는 "자상하고 그 누구보다 나를 걱정해주고 챙겨주는 사람이며 진심이 느껴지는 사람"이며 "4살 연상의 일반인"이라고 설명했다.

구은영 아나운서는 "요즘 다시 뉴스를 진행하고 있는데 마음가짐도 달라지고 더 잘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며 "결혼 후 안정감 있고 성숙한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은영 아나운서는 지난 2008년 MBC에 공채로 입사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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