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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 아영, 이렇게 성숙했어?…뽀얀 허벅지 드러내고 '아찔'

입력 2015-10-12 14:40:24 | 수정 2015-10-12 14: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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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장한 얼굴에 솔직담백한 언어구사까지. 그래서 더 매력적인 달샤벳 아영.

bnt와 함께한 단독 화보 촬영에서 그는 다양한 매력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 잡았다. 첫 번째 콘셉트에서는 레이스 스커트로 청순한 매력을 보여줬고 두 번째 콘셉트에서는 멜빵 바지로 자유분방한 매력을 어필했다. 또 다른 콘셉트에서는 롱 재킷으로 시크한 감성을 표현하는가 하면 블랙 드레스로 우아한 여배우의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11월4일 일본에서 첫 싱글 앨범을 발매한다는 이야기로 서두를 열었다. 이어 국내활동은 올 하반기쯤 예상한다고 전했다. 전 타이틀 ‘조커’처럼 섹시한 모습을 기대해 볼 수 있냐는 질문에 “섹시로 승부하기에는 가은, 수빈, 세리 언니같이 섹시한 멤버들이 너무 많아 역부족이다”라는 얘기를 전했다.

멤 버들에 관한 이야기를 묻는 질문에 그는 “생리현상을 쑥스러워하지 않는다. 이미지에 미련이 없는 것 같다. 누구라고 말은 못하겠지만 안 그렇게 생겨서 땀을 흘린 후 발 냄새를 맡는 멤버가 있다. 가은이가 제일 여성스러운 반면 의외의 모습인 멤버도 있다”고 전했다.

아영의 실제 성격을 묻는 질문에는 “술도 못할 것 같고 잘 못 놀 것 같다고 생각하시는데 사실 주량은 소주 두 병 반”이라는 의외의 이야기를 전했고 “돈의 허세가 있는지 친구들이 미안해 할 정도로 잘 쏜다”는 이야기도 덧붙였다.

다 른 멤버들에 비해 유독 연기활동이 잦은 그는 나름대로 어려운 시기가 있었다. 그는 “팀 활동이 없는 작년에 연기활동을 할 때는 개인적으로도 위축이 많이 됐다. 가수 그만두고 연기하라고 하는 분들, 달샤벳을 안쓰럽게 보시는 분들이 있어 마음이 많이 아팠다. 활동을 쉴 때는 ‘내가 팀을 살려야지’하는 마음이 컸는데 눈에 띄는 도움이 되지 못해 ‘그만둬야 하나’라는 생각까지 했다”고 전했다.

‘연기자 아영’이라는 타이틀보다 ‘달샤벳 아영’이라는 타이틀이 더 좋다고 얘기하는 그는 “달샤벳은 내 자존심이나 마찬가지다”라고 전하며 “주목 받는 것을 떠나 개인활동을 하더라도 계속해서 앨범을 내고, 다시 달샤벳 활동을 할 수 있는 ‘신화 같이 끝이 없는 그룹’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배우, 작품을 묻는 질문에는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오빠 역으로 나왔던 유아인을 꼽으며 “스킨십이 은근히 많았다. 리허설 때 뽀뽀씬을 할 때는 너무 쑥스러워 하는 척만 했는데 진짜 하라고 하셔서 6~7번이나 했다. 개인적으로는 첫 뽀뽀씬이었기 때문에 긴장을 많이 했다”고 전했다.

이어 ‘사랑 주파수 37.2’는 첫 주연을 맡은 작품이고 첫 키스씬이 있어 특별했다고 전하며 “첫 키스씬도 걱정이 많았는데 찍고 나니 별거 아니더라. 당시에 멤버들이 키스씬 있다고 많이 부러워했다”고 말했다.

함께 연기해보고 싶은 배우로는 박서준을 꼽았고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처럼 로맨틱 코미디 극에서 사랑스러운 캐릭터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같은 여자가 봐도 매력이 넘치는 그녀. 대시를 한 연예인이 있냐는 질문에 “많진 않지만 지금은 다 친구가 됐다. 방송국에서 봐도 연예인끼리 사귀면 서로 불편해 하는 게 보이니까 같은 연예인을 만나고 싶지 않다”고 전했다.

실제로 나쁜 남자를 만나본 경험을 묻는 질문에는 어장관리를 한 남자를 꼽았고 연애를 정말 많이 해보고 싶은데 기회가 없다는 안타까운 이야기도 전했다.

가장 자신 있는 신체 부위로는 볼륨 있는 엉덩이를 꼽으며 “댓글에 엉덩이에 뽕 넣었다는 이야기가 있어 반박 댓글을 쓰려다 아이피 추적이 무서워 포기했다”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전하기도.

앞으로의 꿈과 계획을 묻는 질문에 그는 “공백기 없이 활동하는 것이 꿈이다. 잠을 못 자도, 밥을 못 먹어도 좋으니 쉬지 않고 일하고 싶다. 패션이나 뷰티에 관심이 많아 패션, 뷰티 프로그램에도 출연해 보고 싶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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