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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황금복' 이혜숙, 김영옥에게 계략 들켜…"이게 무슨 일이야"

입력 2015-10-12 20:17:33 | 수정 2015-10-12 20: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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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황금복' 이혜숙 / 사진=SBS '돌아온 황금복' 방송화면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돌아온 황금복' 이혜숙 / 사진=SBS '돌아온 황금복' 방송화면 캡처


'돌아온 황금복’ 계략 들킨 이혜숙

‘돌아온 황금복’ 이혜숙이 정은우의 출생의 비밀을 둘켰다.

12일 저녁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극본 마주희·연출 윤류해) 87회에서는 왕 여사(김영옥)가 강태중(전노민) 회장에게 복수하기 위한 차미연(이혜숙)의 계획을 문 밖에서 엿듣는 모습이 그려졌다.

차미연은 자신이 강 회장의 아들이라고 속인 강문혁(정은우) 대신 실제 강 회장의 친딸이 황금복(신다은)이라는 사실을 알고, 황금복과 황은실(전미선)이 자신이 이룬 모든 것을 빼앗을까 두려워 했다.

이에 차미연은 강문혁의 친부 김경수(선우재덕)를 만나 함께 강태중을 끌어내리고 그 자리에 강문혁(정은우)를 세워놓자고 요구했다.

차미연은 “절대로 문혁이는 강태중을 버리지 않아. 우리는 강태중이 문혁이를 버리게 해야해”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야 당신이 완전한 문혁이의 아빠가 될 수 있어”라며 김경수를 압박했다.

김경수는 잠시 고민하다 자신의 아들을 되찾기 위해 마지못해 차미연에게 응했다.

그러나 이때 문 밖에서 강 회장의 엄마이자 차미연의 시어머니인 왕 여사와 황은실이 이를 듣고 있었다. 분노한 왕 여사는 문을 박차고 들어와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이야”라며 화를 냈다. 예상치 못한 왕여사의 등장에 차미연은 당황했다.

한편 ‘돌아온 황금복’은 집안의 가장이자 환경미화원인 엄마가 실종된 사건을 바탕으로, 자신의 비밀을 묻어야 했던 재벌가 여자에 의해 희생된 어느 딸의 통쾌한 진실 찾기를 그린 드라마이다. 매주 평일 7시 20분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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