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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은혁, 군입대 전 마지막 인사 "시간이 다 됐어요. 이제…"

입력 2015-10-13 08:59:00 | 수정 2015-10-13 14: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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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은혁 슈퍼주니어 은혁 / 사진 = 한경DB기사 이미지 보기

슈퍼주니어 은혁 슈퍼주니어 은혁 / 사진 = 한경DB


슈퍼주니어 은혁 입대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이 군입대 전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은혁은 1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간이 다 됐네요. 이제는 가야 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시간이 다 됐어요. 이제 가볼게요. 고마워요. 사랑해"라고 전했다.

또 "정말 오랜 시간 당연하듯이 함께 했는데 잠시 떨어질 생각하니까 기분이 이상하다"며 "멤버들 많이 보고 싶고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해. 슈퍼주니어, 우리는 슈퍼주니어에요"라고 마지막 말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녀의 모습이 담긴 그림과 함께 영어로 은혁과 팬클럽 엘프라는 텍스트가 담겨 있다.

한편 은혁은 이날 강원도 춘천 102보충대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자대배치를 받고 1년 9개월 동안 군복무를 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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