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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하게 고고' 아픔을 간직한 보호본능 자극 소년 차학연

입력 2015-10-13 11:20:00 | 수정 2015-10-13 1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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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학연이 하동재 캐릭터를 만나 눈부신 비상 궤도에 오르고 있다.

KBS 2TV 월화드라마 ‘발칙하게 고고’(극본 윤수정, 정찬미 / 연출 이은진, 김정현 / 제작 콘텐츠K, (유)발칙하게고고문화산업전문회사)에서 워너비 국민 남사친으로 떠오르고 있는 차학연(하동재 역)이 회를 거듭할수록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기 시작한 것.

극 중 차학연이 분하는 하동재 캐릭터는 극 중 세빛고의 농구 스타로 연두(정은지 분)의 껌딱지를 자처하는 4차원 매력의 소년. 연두의 곁을 맴돌며 무심한 듯 살뜰하게 챙기는 그만의 다정함은 여성 시청자들을 심쿵하게 만들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하지만 신체접촉장애를 지닌 그의 유약한 모습은 보는 이들의 보호 본능을 자극하며 그의 사연을 더욱 궁금케하고 있다. 무엇보다 제 몸에 꼭 맞는 캐릭터를 만나 극에 녹아들고 있는 차학연의 열연은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매력들을 발견하게 됐다는 반응이 잇따르는 상황.

이에 하동재 캐릭터와의 최상의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는 차학연이 앞으로의 스토리 전개를 통해 어떤 연기 성장을 선보이게 될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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