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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고소!" 박기량, 사생활 루머 유포자 명예훼손 혐의 고소

입력 2015-10-14 04:50:00 | 수정 2015-10-14 11: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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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고소!" 박기량, 사생활 루머 유포자 명예훼손 혐의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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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량 고소

사생활 루머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치어리더 박기량이 강경대응에 나섰다.

지난 8일 자신을 야구선수 A씨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한 한 여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씨의 사생활 뿐만 아니라 동료 선수에 대한 폭로 내용이 담긴 메신저 대화 내용을 게재했다. 특히 글쓴이는 박기량의 실명을 거론하며 사생활이 문란하다고 주장해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대해 박기량 측은 지난 13일 "(루머)는 사실이 아니다. 야구선수 A씨와 루머를 유포한 그의 여자친구를 고소했다"고 밝혔다.

또 박기량은 단 하나의 내용이라도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확신하고 소송을 통해 이를 입증, 명예를 찾고 싶다고 전했다.

박기량은 같은 날 법률대리인을 통해서 수원지검에 야구선수 A씨와 그의 전 여자친구로 알려진 B씨를 명예훼손혐의로 고소한 상황이다.

논란이 커지자 야구선수 A씨의 전 여자친구는 SNS 계정을 통해 “지난 글들은 사귀던 선수에 대한 충격과 속상함으로 인해 작성된 글들”이라며 “사실과 다른 내용과 과장된 표현으로 박기량 씨 및 기타 야구 관계자들의 명예를 훼손했음을 인정하며 저의 잘못을 알려 사실을 바로잡고자 한다”고 뒤늦게 사과했다.

박기량 고소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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