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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 묻지마 폭행사건 이후 또?…부평 패싸움 영상 보니 '충격'

입력 2015-10-14 08:45:03 | 수정 2015-10-14 11: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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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 묻지마 폭행사건 이후 또?…이번엔 '부평 패싸움' 논란

부평 패싸움 부평 커플 폭행 / 사진 = JTBC 방송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부평 패싸움 부평 커플 폭행 / 사진 = JTBC 방송 캡처

부평 패싸움

인천 시내 유흥가 부평에서 20대 남성들이 집단 패싸움을 벌였다.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13일 집단 패싸움을 한 A(28)씨와 B(23)씨 등 8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4일 오전 1시 30분께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문화의 거리에서 술에 취한 나머지 기분 나쁘게 쳐다봤다는 이유로 패싸움을 벌였다.

앞서 지난달 12일에는 인천 부평에서 20대 커플 묻지마 폭행 사건이 발생했다.

술에 취한 4명의 폭행 가해자들이 길을 가던 20대 커플에게 욕설을 하고 집단 폭행을 저질렀다. 이 사건으로 커플은 각각 갈비뼈와 코뼈가 부러지는 등 전치 5주, 3주의 부상을 입었다.

당시 경찰은 "가해자들은 그거다. 시비를 거니까 피해자들 응수하는 과정"이라며 "가해자들은 자기도 좀 기분 나쁘게 했다고 하더라. 피해자는 조용하게 가라고 말했다는데 가해자 측은 (느끼는) 표정도 있을 거고, 억양도 있을 거고 그렇지 않느냐. 말끝만 흐려고 그렇게 받아들이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이어 "아주 나쁜 애들이 아닌 것 같다. 그냥 술 먹고 그렇게 된 거다. 제발 음주 문제 개선 그런 거나 (방송) 해보쇼. 원인이 술이다. 양쪽 다 술에 취해서 그렇게 된 거다"라고 말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부평 패싸움 / 사진 = YTN 방송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부평 패싸움 / 사진 = YTN 방송 캡처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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