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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지켜라' 정혜인, 친모와 다정한 강별 부러워해…

입력 2015-10-13 21:28:23 | 수정 2015-10-13 21: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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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지켜라' / 사진=KBS1TV '가족을 지켜라' 방송화면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가족을 지켜라' / 사진=KBS1TV '가족을 지켜라' 방송화면 캡처


‘가족을 지켜라’

정혜인이 모친과 함께 있는 강별을 부러워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 드라마 ‘가족을 지켜라’(전성홍 연출/홍영희 극본) 110회에서는 고예원(정혜인)이 친모와 다정하게 대화하는 이해수(강별)에게 부러움을 느끼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오세미(이열음)는 가게 앞에 영업을 당분간 하지 않는 다는 문구를 붙였고, 이때 지원(영민)은 “왜 가게 문을 닫냐”고 꼬치꼬치 물었다. 이에 오세미는 “엄마가 아프신데 언니가 신장을 기증한다”고 말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지원은 누나 고예원을 찾아갔다.

그는 이해수가 친모 오선영(김현주)에게 신장을 이식해주려는 사실을 알리고 “우리가 그 수술비 내주자. 그래야 죄의식이 좀 더할 것 같다”고 부탁했다.

고예원은 정우진(재희)을 찾아가 “정말 이해수가 자기를 버리고 간 엄만데 이식을 해주기로 했냐”고 물었다. 우진은 “버리고 갔다는 건 오해라는걸로 드러나지 않았냐”라며 “엄마라는 이유로 줄 수 있는 거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고예원은 이해수와 오선영이 입원한 병실을 찾아갔다.

오선영은 예원을 보자마자 욕을 했지만 해수가 그런 엄마를 말렸다.

고예원은 “수술비를 내주겠다”고 했지만 해수는 “내가 받고 싶은건 사과다”라고 맞섰다.

해수는 예원이 나가자 다시 모친을 지극 정성으로 살폈다. 예원은 그런 해수 모녀를 보면서 처음으로 부러움을 느꼈다.

한편 ‘가족을 지켜라’는 다양한 가족의 삶을 통해 부모와 자식으로서 과연 책임과 도리를 다하고 있는지 조명하는 가족드라마로 평일 오후 8시 25분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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