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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변이' 이광수 "영화에 얼굴 안 나와 더욱 출연하고 싶었다"

입력 2015-10-14 17:21:43 | 수정 2015-10-14 17: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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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변이 이광수 / 사진 = 변성현 기자기사 이미지 보기

돌연변이 이광수 / 사진 = 변성현 기자


돌연변이 이광수

배우 이광수가 영화 '돌연변이' 출연 이유를 밝혔다.

14일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영화 '돌연변이(감독 권오광)'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배우 이천희, 박보영, 이광수, 권오광 감독이 자리에 참석했다.

영화 속에서 생선인간으로 분한 이광수는 "얼굴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더욱 출연해보고 싶었다"며 "'이 영화가 아니면 이런 역할을 앞으로 평생 해볼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시나리오의 내용과 느낀 점, 감독님이 시나리오를 통해 하려던 이야기를 고스란히 전달하고 싶었다"며 "얼굴이 안 나오기 때문에 몸짓과 손의 각도를 어떻게 표현하는 것이 효과적일지 많이 고민했다"고 말했다.

영화 '돌연변이'는 신약 개발 부작용으로 생선인간이 된 청년 박구가 세상의 관심으로 일약 스타가 됐다가 제약회사의 음모로 세상에서 퇴출될 위기에 처하는 이야기로 박보영, 이광수, 이천희 등이 출연한다. 오는 22일 개봉 예정.

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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