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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황금복' 정은우, 사표 내고 회사 나갔다…이엘리야·이혜숙 애원

입력 2015-10-14 20:05:02 | 수정 2015-10-14 20: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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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황금복' / 사진=SBS '돌아온 황금복' 방송화면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돌아온 황금복' / 사진=SBS '돌아온 황금복' 방송화면 캡처


‘돌아온 황금복’ 강문혁 사표


‘돌아온 황금복’ 정은우가 회사에 사표를 내고 제 발로 걸어 나갔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마주희 극본, 윤류해 연출) 89회에서는 강문혁(정은우)가 회사에 사표를 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문혁은 짐을 싸고 나오는 길에 아내 백예령(이엘리야)을 만났다. 강문혁은 백예령에게 “사표 냈다. 당신도 정리해라”라고 말했다.

뒤이어 어머니 차미연(이혜숙)에게도 “사표 내고 다 정리했어요. 그러니까 어머니도 마음의 준비하세요”라고 말했다.

백예령과 차미연은 강문혁의 단호한 태도에 당황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차미연은 “이러지마. 조금만 버티면 돼. 엄마가 네 자리 찾아줄 거야”라며 눈물로 애원했지만 강문혁은 “내 자리 이제 없어요. 아버지 잃고 내 자리가 무슨 의미가 있어요”라며 이를 차갑게 외면했다.

한편 ‘돌아온 황금복’은 집안의 가장이자 환경미화원인 엄마가 실종된 사건을 바탕으로, 자신의 비밀을 묻어야 했던 재벌가 여자에 의해 희생된 어느 딸의 통쾌한 진실찾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평일 오후 7시 20분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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