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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은혁 입대, 사연 많았지만…"미안하고 사랑한다"

입력 2015-10-14 06:45:04 | 수정 2016-10-27 00: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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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은혁 입대, 사연 많았지만…"미안하고 사랑한다"

슈퍼주니어 은혁 입대. 사진=BNT 제공기사 이미지 보기

슈퍼주니어 은혁 입대. 사진=BNT 제공


슈퍼주니어 은혁 입대

슈퍼주니어의 은혁이 입대했다.

슈퍼주니어의 은혁은 지난 13일 오후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한 102 보충대를 통해 입대했다. 은혁은 육군 현역으로 21개월간 복무할 예정이다.

슈퍼주니어는 은혁 외에도 동해가 이달 15일 입대하고, 최시원은 다음달 19일 입대할 예정이다. 이특, 김희철, 예성, 강인만이 병역의 의무를 마쳤으며, 신동과 성민이 현재 군 복무 중에 있다. 은혁이 2017년 7월 전역하더라도 당분간 완전체 슈퍼주니어를 보긴 힘들 예정.

이날 은혁은 취재진 앞에 서서 "추운데 와주셔서 감사하다"며 "나라를 지키러 잘 다녀오도록 하겠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은혁은 "그동안 사랑해주셔서 고맙고, 관심 가셔주셔서 감사하다"며 "1년 9개월 동안 군복무 잘 마치고 슈퍼주니어로 돌아오겠다"고 간단한 소감을 마쳤다.

하지만 슈퍼주니어의 팬들을 향해 경례를 마친 은혁은 결국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은혁은 입대 당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정말 오랜 시간 당연하듯이 함께했는데 잠시 떨어질 생각하니까 기분이 이상하다"며 "멤버들이 정말 많이 보고 싶고,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은혁의 입대에 팬들은 '올 것이 왔다'는 반응을 보이면서도 시기가 안타깝게 됐다는 반응이다. 은혁과 스캔들이 불거졌던 아이유가 은혁의 입대 며칠 전 장기하와의 열애를 공식 인정하며 은혁의 이름이 수면 위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이에 팬들은 "은혁 입대하는데 왜 하필 이때 터져가지고", "슈퍼주니어 은혁, 입대 시기 정말 잘못 정한 듯", "은혁이 올 가을 제일 불쌍한 남자", "은혁,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더니" 등의 반응을 보이며 안타까워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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