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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희정, 섹시함을 겸비한 21세기 세자빈

입력 2015-10-14 09:04:43 | 수정 2015-10-14 09: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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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희정이 새로운 ‘힙합여전사’에 등극했다. 그는 강렬한 힙합댄스로 시선을 압도하는가 하면 바이크 이름을 쉼 없이 줄줄 외는 등 섹시한 터프걸의 면모를 한껏 발휘했다고 전해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4일 방송되는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박현석/ 연출 최윤정)에서는 왕족은 아니지만 왕실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네 사람 황재근-빅토리아-이민호-김희정이 출연하는 ‘왕실특집’이 진행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희정은 “섹시함을 겸비한 21세기 세자빈”이라는 소개에 이어 등장해 청순한 외모와 귀여운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이후 그는 중성적인 매력이 물씬 풍기는 취미들을 공개하며 모두의 눈을 휘둥그레지게 만들었다.

“김희정 씨가 세 살 때부터 미국에서 바운스를 했나 봐요~”라며 장난스레 운을 띄우는 김국진의 말에 김희정은 “제가 힙합음악을 정말 좋아해요”라더니 “저희 크루가 있어요~”라며 함박미소를 지어 보였다.

이어 김희정은 “모자 좀 쓸게요~ 저 모자 중요하니까”라며 복장을 갖춘 뒤, 내면에 숨겨져 있던 힙합혼을 불태우며 강렬한 힙합댄스 무대를 선사했다. 이에 4MC는 “이야~ 잘한다”, “아주 대단한 분이네~”라며 감탄을 이어갔다는 후문이어서 김희정의 댄스에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김희정은 몸에 밴 힙합혼 때문에 드라마 촬영장에서 혼이 났던 사연을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화정’을 찍을 때 힙합걸음으로 걸어서 감독님한테 혼났었다고~”라는 물음에 김희정은 그날을 떠올리며 힙합걸음 시범을 보여 스튜디오를 폭소케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김희정은 바이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반전매력을 더했다. 몸매관리 이야기가 나오자 그는 “제가 워낙 운동을 좋아해요~ 바이크 타는 거 좋아하고”라며 두 눈을 반짝이며 바이크 이름을 쉴 틈 없이 줄줄 읊었다는 전해져 그의 바이크 사랑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과연 새롭게 떠오른 ‘힙합여전사’ 김희정은 얼마나 강렬한 힙합댄스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지, 힙합과 바이크를 사랑하는 ‘섹시한 세자빈’ 김희정의 반전매력은 오늘(14일) 밤 11시 1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김국진-윤종신-김구라-규현 4MC가 어디로 튈 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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