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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량 고소, '루머 유포女' 황당 사과에 버력…무슨 일이?

입력 2015-10-14 09:20:00 | 수정 2015-10-14 14: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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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량 고소 박기량 고소 / 사진=한경닷컴 변성현 기자기사 이미지 보기

박기량 고소 박기량 고소 / 사진=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박기량 고소

치어리더 박기량이 자신의 루머글을 유포한 야구선수 A씨의 전 여자친구 B씨를 명예훼손혐의로 고소한 사실이 전해졌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박기량은 13일 법률대리인을 통해 수원지검에 야구선수 A씨와 전 여자친구 B씨를 명예훼손혐의로 고소했다.

박기량 측으로부터 고소를 당한 야구선수 A씨의 전 여자친구 B씨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글들은 사귀던 선수에 대한 충격과 속상함으로 인해 작성한 글들"이라며 "사실과 다른 내용과 과장된 표현으로 박기량 씨 및 기타 야구 관계자의 명예를 훼손하였음을 인정하며 저의 잘못을 알려 사실을 바로 잡고자 한다"라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에 박기량 소속사 관계자는 B씨의 글에 "박기량 치어리더 소속사입니다. 한마디만 드릴게요. 이게 사과입니까?"라며 항의 글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박기량 고소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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