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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패싸움, 男 윗옷 벗어던지고 달려들더니…"분노에 찬 대한민국"

입력 2015-10-14 10:30:00 | 수정 2015-10-14 15:2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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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패싸움

'부평 패싸움' 사건이 부평에서 발생한 커플 묻지마 폭행 사건 한 달 만에 발생한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4일 오전 1시30분경 인천 부평 유흥가에서 술에 취한 남성들이 "왜 기분 나쁘게 쳐다보냐"며 시비가 붙었으며 순식간에 2대 6의 패싸움이 벌어졌다.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부평 패싸움을 벌인 20대 남성 8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싸움을 벌인 20대 남성들은 평범한 직장인인 것으로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인터넷에 유포된 부평 패싸움 영상에는 한 남성이 바닥에 쓰러진 남성의 얼굴을 발로 걷어차는가 하면 윗옷을 벗고 위협적으로 상대방에게 달려들었다.

한편 앞서 부평에서는 지난 달에도 술을 마시고 귀가하던 남녀 커플이 3명의 남성과 1명의 여성 등 4명에게 집단폭행을 당해 국민들을 경악케 했던 바 있다.

부평 패싸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부평 패싸움, 무서워서 못가겠다", "부평 패싸움, 어쩌다 이런 일이", "부평 패싸움, 술은 적당히 먹어야", "부평 패싸움, 대한민국이 완전 분노에 찼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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