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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감성을 들려주는 싱어송라이터 에리카의 두 번째 싱글 'Hate You' 발매

입력 2015-10-16 09:53:51 | 수정 2015-10-16 09: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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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함께 자신만의 감성 짙은 이야기를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뮤지션
에리카는 작년 'what a new world'로 첫 싱글에 이어 더욱 깊은 감성과 대중적인 사운드로 두 번째 싱글 'Hate you'를 선보였다.

에리카의 이번 싱글 'Hate You'는 사랑했던 연인과의 이별 후 안도와 후회가 공존하는 복합적인 감정을 노래하고 있다. 상대를 사랑하면서도 미워하는 화자의 이중성이 다소 경쾌한 멜로디, 담담한 보이스와 어우러져, 슬픈 감정을 바로 드러내기보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수긍하고 견뎌내야 하는 혼돈과 이별에 대한 자유의지를 담고 있다. 결국 지금은 아파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면 아무렇지 않을 거라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내포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이번 싱글에서는 대중성있는 음악으로 활동 중인 모조프로젝트의 메인프로듀서 모조(mojo)가 공동편곡과 랩으로 지원사격에 나섰다.

에리카의 섬세하고 아름다운 건반 라인과 모조만의 특유의 매력을 선보인 비트와 편곡이 융화가 되어 두 뮤지션의 매력들이 잘 스며들어진 곡이다.

또한 이번 에리카의 'Hate you' 메인보컬에는 '슈퍼스타K' 출신의 나율(마녀유희)이 참여하여 곡의 감성을 더욱 살려주었다. 악기세션으로는 기타리스트 서정환, 베이스에는 감성팔이밴드의 홍성원, 건반세션에는 와라다바바라밴드의 박가영이 참여했다.

앞으로 더욱 세련된 감성의 이야기를 들려줄 에리카의 음악과 행보를 기대해본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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