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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김민재, 적재적소의 연기변신 '천의 얼굴'

입력 2015-10-16 10:20:02 | 수정 2015-10-16 10: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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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가 적재적소의 연기로 ‘천의 얼굴’의 존재감을 뽐냈다.

김민재가 15일 방송된 SBS <마을-아치아라의 비밀>(극본 도현정, 연출 이용석) 4회에서 상황에 적재적소의 연기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무심한 듯 하면서도 첨예하고, 강직함까지 갖춘 극 중 ‘한경사’의 다양한 모습을 열연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지난 방송에서 한경사(김민재 분)는 아가씨(최재웅 분)를 살인사건 범인이라 생각하며 그 집을 무단 침입한 아이들을 조사했고, ‘극현실주의’ 경찰답게 냉소적이면서도 무덤덤한 태도로 아이들을 당황케 했다. 이어, 백골사체 사건의 수사권한이 넘어오자, 이전과는 달리 첨예한 카리스마를 뽐내며 신속히 압수수색영장을 청구하는 등 사건을 향한 열의를 보였다.

또한, 한경사는 마을 관광개발 때문에 이 사건을 조용히 넘어가고 싶은 소장에게 해당 사건이 분명한 살인사건임을 단호히 주장하는 모습으로 강직한 경찰의 면모를 뽐냈다. 이처럼,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다양한 연기를 통해 사건수사를 이끌어나가며 극의 긴장감을 증폭시키는 김민재(한경사 역)의 활약에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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