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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의 품격' 이은하, “빚 갚느라 신곡 못내” 인생고백

입력 2015-10-16 11:03:04 | 수정 2015-10-16 1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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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80년대를 주름잡은 전설의 가수 이은하(55)가 JTBC '힐링의 품격'(제작 얼반웍스미디어)을 통해 파란만장한 인생사를 털어 놓는다.

올해 데뷔 42년차로 1973년 '님 마중'으로 데뷔, 이은하는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밤차', '봄비', '아리송해' 등의 히트곡으로 1977년부터 1985년까지 9차례에 '10대 가수상'과 3번의 '가수왕'에 등극하며 최고의 가수로 승승장구한 바 있다.

가수 이은하는 방송을 통해 13살 데뷔한 사연과 히트곡에 담은 첫사랑 이야기, 각종 광고와 영화 촬영의 비하인드 스토리, 아버지의 빚 보증으로 31살 파산직전까지 갔던 풍파 많은 인생사를 고백한다.

아버지의 빚 보증을 원망하지 않느냐는 MC 물음에 그는 “몇 년 동안 얼마를 벌었는지 모를 정도로 일한 돈이 한 번에 날아갔다. 억울하기도 했지만 미워한들 소용없단 생각이었다. 그 땐 빚을 갚아야 한다는 생각 밖에 없었고 지금은 다 정리했다.”고 답했다.

또한, 녹화장에서 손끝으로 하늘을 찌르는 디스코 댄스로 열풍을 일으킨 명곡<밤차>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여 점잖기로 소문난 MC 남성진까지 춤추게 하며 녹화장에 흥을 불어 넣었다는 후문.

한편, 이은하의 건강검진 결과에서는 높은 활성산소와 위궤양, 경추 협착증이 발견됐다는 진단 결과에 충격을 받기도 했다.

위와 관절 건강을 돕고, 활성산소까지 낮추는 ‘힐링식재료’는 오는 18일 일요일 오전 7시 30분 JTBC ‘힐링의 품격’ 에서 공개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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