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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알고싶다' 엽기토끼, 살인사건 당시 "웃으며 죽여버린다고…" 경악

입력 2015-10-19 06:01:00 | 수정 2015-10-19 16: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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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알고싶다 엽기토끼 신정동 그것이알고싶다 엽기토끼 신정동 / SBS 방송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그것이알고싶다 엽기토끼 신정동 그것이알고싶다 엽기토끼 신정동 / SBS 방송 캡처


그것이알고싶다 엽기토끼 신정동

'그것이 알고싶다'의 엽기토끼 사건이 화제다.

지난 17일 밤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지난 2005~2006년 벌어진 서울 신정동 연쇄살인 사건이 전파를 탔다.

2006년 5월 임시공휴일에 벌어진 세 번째 신정동 납치사건 당시 남자친구를 만나러 외출했다가 괴한에 납치됐다는 A씨가 탈출에 성공해 목숨을 구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정동 연쇄살인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인 납치 미수 피해자는 "당시 범인이 웃으며 죽여 버린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방에 끈이 많았다. 나를 묶으려고 했다"며 범인의 집을 도망쳐 15분에서 20분 정도를 정신없이 달려 근처 초등학교에 피신했던 사실을 밝혔다.

또한 "안에 끈도 많았다. 그 끈으로 날 묶으려해 똑똑히 기억한다"고 증언했다.

그것이알고싶다 엽기토끼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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