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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주 전 부회장, 신격호 회장 집무실 관리 시작

입력 2015-10-17 18:51:05 | 수정 2015-10-17 18: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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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신격호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이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 집무실을 장악했다.

신동주 전 부회장이 설립한 SJD코퍼레이션 측은 17일 "어제 밤부터 신 전 부회장이 신 총괄회장 집무실 옆 비서실에 남자 2명과 여자 2명을 추가로 배치하는 등 집무실 뿐만 아니라 비서실도 직접 관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신격호 집무실을 담당하던 비서실 직원도 신동주 전 부회장의 지시를 따르기로 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현재 신동주 전 부회장은 롯데호텔 1층에서 34층까지 올라가는 전용 엘리베이터 카드 키도 넘겨받은 상태다.

이전에는 신격호 회장 집무실에 가려면 롯데그룹으로부터 양해를 얻어야 했지만 이제는 신동주 전 부회장이 신격호회장 집무실을 자유롭게 드나들수 있게 됐다.

한편 SJD코퍼레이션은 롯데그룹에 신격호 회장 집무실에 설치된 CCTV 철거도 요청한 상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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