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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심형탁, "방송 후 배우 이미지가…"

입력 2015-10-17 21:46:19 | 수정 2015-10-17 21:4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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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무한도전기사 이미지 보기

사진=방송화면/무한도전



'무한도전' 심형탁의 춤에 멤버들도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1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2015 특별기획전’ 중 하나인 ‘바보 전쟁-순수의 시대’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무한도전'에서 심형탁은 "회사는 잔치 분위기다. '무한도전' 찍고 회사에서 회식을 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심형탁은 '무한도전' 방송 후 배우 이미지가 하락하는 것이 아니냐는 하하의 걱정에 "주변 사람들이 어차피 너 그런 애니까, 라고 하더라"라고 웃어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무한도전’에서 유재석의 소개에 심형탁은 댄스 신고식을 위해 무대에 올랐다. 심형탁이 난해한 노래를 부르면서 퍼포먼스를 보여주자 멤버들은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멤버들이 궁금해 하자 심형탁은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미니언즈’다”고 설명했다. 그제서야 멤버들은 이해하는 반응을 보여 '무한도전'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무한도전' 심형탁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심형탁 대박" "무한도전 심형탁 최고다" "무한도전 심형탁 진정한 바보" "무한도전 심형탁 컨셉이 아니네" "무한도전 심형탁 사람 정말 좋아보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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