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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편지 춘자 "여성스럽게 꾸미느라 죽는 줄 알았다" 폭소

입력 2015-10-18 17:24:26 | 수정 2015-10-18 17: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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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편지 / '복면가왕' 편지 사진=MBC 방송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복면가왕' 편지 / '복면가왕' 편지 사진=MBC 방송 캡처


'복면가왕' 편지

'복면가왕' 편지의 정체가 공개됐다.

18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2연승을 이어가며 4주 연속 가왕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에 도전하는 8인의 새로운 복면가수들의 도전이 펼쳐졌다.

이날 첫 번째 대결은 '이 밤의 끝을 잡고'와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의 듀엣곡 대결이었다. 두 사람은 이상은의 '언젠가는'을 선곡, 감미로우면서도 조화로운 무대를 꾸몄다.

1라운드 대결에서 승리한 것은 밤이었다. 대결에 패배한 편지는 김현식의 '사랑 사랑 사랑'을 선곡, 듀엣곡 대결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매력과 끼를 대방출했다.

편지는 곧 가면과 가발을 벗으며 정체를 공개했다. 그녀의 정체는 가수 춘자였다. 편지는 여성스러운 모습이었기에 그녀의 정체는 더더욱 반전이었다.

춘자는 "여성스럽게 행동하는 것이 힘들지는 않았느냐"는 김성주의 질문에 "죽는 줄 알았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복면가왕' 출연을 위해 발톱도 6만원 주고 했는데, 지금 발이 아파서 빠질 것 같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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