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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4’ 버즈-SG워너비 '음원 역주행' 10년 만에 순위권

입력 2015-10-19 23:59:00 | 수정 2015-10-19 23: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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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4’에 출연한 가수 ‘SG워너비’와 ‘버즈’의 곡들이 ‘멜론’ ‘엠넷’ ‘소리바다’ 등 음원 사이트 순위권에 오르며 재조명되고 있다.

10월 19일(월) 오전 11시 기준으로 ‘소리바다’ 인기 차트에는 버즈와 SG워너비의 히트 곡들이 대거 100위권에 오르는 ‘음원 역주행’이 일어나고 있다. 버즈의 히트곡 ‘가시’(23위), ‘남자를 몰라’(26위), ‘겁쟁이’(28위),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51위), ‘어쩌면’(62위), ‘모놀로그’(70위) 등은 100위권에 6곡이나 올랐다. 또한, SG워너비의 히트곡 ‘가족사진’(72위), ‘살다가’(91위) 등도 ‘히든싱어4’ 김진호 편 방송이 끝난지 일주일이 지난 후에도 순위권에 머무르며 음악이 지닌 강한 여운을 남기고 있다.

또 다른 음원 사이트인 ‘벅스’ 실시간 차트에서도 '남자를 몰라'(30위), '가시'(35위), '가족사진'(59위), ‘겁쟁이’(68위), ‘살다가’(95위) 등이 음원을 공개한 지 10년이 지났음에도 순위권에 오르며 ‘히든싱어’의 저력을 드러내고 있다. 또한, 네이버 tvcast를 통해 공개된 ‘히든싱어4’ 버즈 민경훈 편의 라운드별 영상은 방송 하루 만에 조회수 100만 건을 돌파하며 온라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2003년 1집 앨범 'Morning Of Buzz'로 데뷔한 남성 밴드 '버즈'는 '겁쟁이', '남자를 몰라', '가시',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8년만의 여름',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 등을 히트시키며 큰 인기를 얻었다. 2006년에는 제21회 골든디스크상 본상을 수상했다.

2004년 1집 앨범 ‘SG Wanna Be+’로 데뷔한 'SG워너비'는 이석훈, 김진호, 김용준으로 구성된 삼인조 남성 보컬 그룹이다. '살다가' '라라라' '내사람' 'TIMELESS' 등의 히트곡했으며, 2009년 제24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디스크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JTBC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4’에는 2000년대 중반 가요계 양대 산맥이라 불리었던 남성 그룹 ‘SG워너비’의 보컬 김진호와 ‘버즈’의 보컬 민경훈이 출연했다. 24일(토)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히든싱어4’에는 故 신해철 편이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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