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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나물김밥·어묵김밥 달인, "김밥만의 밥이 따로 있어"

입력 2015-10-19 22:00:10 | 수정 2015-10-19 22: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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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김밥달인 / 사진=SBS '생활의 달인' 방송화면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생활의 달인' 김밥달인 / 사진=SBS '생활의 달인' 방송화면 캡처


‘생활의 달인’ 김밥달인

‘생활의 달인’ 나물김밥의 달인이 화제다.

19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소격동에서 ‘조선김밥’을 운영하는 김밥의 달인 김옥기(여·59, 경력 15년)씨의 김밥 만들기 비법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밥달인은 자신만의 김밥 만들기 비법을 공개했다.

먼저 달인은 꽃나물을 불리는 동시에 콩을 삶았다.

이어 달인은 꽃나물의 식감을 촉촉하게 살아나게 하기 위해 불린 꽃나물 위에 면포를 사고 삶은 콩을 올려 추가로 불려준다.

또 불린 나물에 무즙을 넣어 삶은 뒤 말끔히 짜낸다. 이렇게 만든 꽃나물에 간 콩물을 넣으면 김밥 달인만의 특별한 나물이 완성된다.

꽃나물 김밥뿐 아니라 달인의 어묵 김밥도 인기다.

달인은 어묵 조림을 만들 때 달인비법 굴소스, 고추기름, 식용유를 넣어 졸인다.

마지막으로 어묵을 얼음에 넣어 달인만의 특별한 어묵을 만들어 낸다.

달인은 “김밥은 김밥만의 밥이 따로 있다”고 말하며 월계수 잎을 이용해 밥에 향을 베개 한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의 달인’은 수십 년간 한 분야에 종사하며 부단한 열정과 노력으로 달인의 경지에 이르게 된 사람들의 삶의 스토리와 리얼리티가 담겨 있는 다큐멘터리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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