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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희와 김수현은 몰랐던 '10분짜리 사랑'

입력 2015-10-20 02:43:17 | 수정 2016-10-27 00: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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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희-김수현, 열애 아냐"…그들도 몰랐던 '10분짜리 사랑'

안소희. 한경DB기사 이미지 보기

안소희. 한경DB


안소희-김수현 열애설 부인

안소희와 김수현의 열애설이 결국 초고속으로 마무리됐다.

19일 안소희와 김수현이 극비리에 연애중이라는 보도가 나온 직후 이들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보도에 따르면 안소희와 김수현은 용산의 한 주상복합아파트에서 몰래 데이트를 즐겨왔으며, 안소희가 소속사로 키이스트를 선택하는 데 있어 김수현의 추천이 절대적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키이스트 측은 "사실 무근"이라며 "본인에게 이미 확인한 결과"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또한 "왜 이런 보도가 나왔는지 확인 중"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키이스트 관계자는 "김수현과 안소희는 서로 지인을 통해 알고 있는 동료"라며 "안소희가 키이스트에 들어오게 된 건 나와의 친분 때문이지 김수현과의 관계 때문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안소희와 김수현의 열애설은 최초 보도 이후 10분 만에 소속사가 부인하면서 '초스피드'로 일단락 되고 말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안소희와 김수현, 역사를 썼네", "안소희, 사랑은 짧고 후폭풍은 기네요", "김수현, 누구와 사귀게 되든 파장이 엄청나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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