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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갑' 엄홍길, 아랫사람이 수천 명?

입력 2015-10-23 16:58:02 | 수정 2015-10-23 16: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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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홍길 대장이 “선생님 밑에 부하가 수천 명 있느냐”는 질문을 받아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혔다.

25일 방송하는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이하, 이만갑)에서는 북한 산속에서 일어나는 은밀하고 놀라운 사건들을 담은 ‘특급기밀, 북한 산속 25시’라는 주제로 방송한다.

최근 녹화에는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16좌를 완등한 산악인 엄홍길 대장이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MC 남희석이 엄홍길 대장에게 “동상은 안 걸렸느냐”고 묻자 “발이 동상에 걸려서 엄지발가락을 자르고 두 번이나 수술했다”고 말했다.

엄홍길 대장의 후일담을 들은 탈북미녀들은 술렁였다.

탈북미녀들은 “북한에는 산악인이 없다. 등산은 있지만, 취미생활로 등산하는 사람은 한명도 없다”며 “왜 돈을 들이면서 등산을 하는지 이해 할 수 없다”고 말했다.

탈북미녀 한송이가 엄홍길 대장에게 “선생님은 왜 대장이냐. 밑에 사람이 수천 명이 있느냐”고 물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MC 남희석이 “대한민국에서 엄홍길 대장에게 이런 질문 하는 사람 없다”며 폭소했다.

<이제 만나러 갑니다>는 남희석, 박은혜가 탈북 미녀들과 함께 남과 북의 다양한 생활·문화 차이를 이야기하며 남북 간의 화합을 모색하는 남북소통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매주 일요일 밤 11시 방송.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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