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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 조영남 돌발행동에 깜짝 "왜 바지를…"

입력 2015-10-24 09:22:05 | 수정 2015-10-24 09: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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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제시기사 이미지 보기

사진=방송화면/제시



'나를 돌아봐' 제시가 조영남의 돌발행동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2 '나를 돌아봐'에서는 조영남이 제시와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준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나를 돌아봐'에서 제시의 ‘쎈언니’ 노래가사를 다 외우지 못한 조영남은 매니저 이경규의 도움을 받아 노래 연습에 나섰다.

이어 전진에게 안무를 전수 받으며, 성공적인 생방송 무대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조영남은 데뷔 45년차 가수임에도 익숙지 않은 화려한 조명과 관객들의 환호성에 긴장하는 의외의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나를 돌아봐'에서 제시의 대기실에 도착한 조영남은 무대 의상을 갈아입는 과정에서도 거침이 없었다.

제시를 비롯해 여러 여자 스태프가 보는 앞에서 벨트를 풀고 바지를 내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거침없이 상의를 탈의하고 의상을 갈아입었다.

조영남이 거리낌 없이 탈의하는 모습에 제시는 "오 마이 갓"이라고 외치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해 '나를 돌아봐'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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