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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곳' 지현우, 역대급 굴욕 당한다 '이런 모습 처음이야'

입력 2015-10-25 09:05:25 | 수정 2015-10-25 16: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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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곳' 지현우, 역대급 굴욕 당한다 '이런 모습 처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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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곳' 지현우


'송곳' 지현우

'송곳' 지현우가 푸르미마트 직원들 앞에서 역대급 수모를 당한다.

JTBC 특별기획 ‘송곳’에서 지현우(이수인 역)가 다니엘(갸스통 역) 때문에 굴욕의 순간을 겪게 됐다.

공개된 사진 속 푸르미마트 점장 갸스통(다니엘 분)이 과장 수인(지현우 분)에게 헤드락을 거는 돌발행동은 25일 방송되는 2회의 한 장면.

이는 갑작스레 벌어진 일로 살벌한 갸스통과 당황한 수인의 눈빛은 이 상황이 단순한 장난이 아님을 짐작케 하고 있다. 특히, 수인은 평소 똑 부러지는 일처리로 윗선의 신임을 얻어왔기에 의아함까지 자아내고 있는 상황이다.

더욱이 두 눈이 벌게진 채로 눈물을 참는 수인에게선 수치심과 분노 등의 복합적인 감정을 엿볼 수 있어 그가 전 직원이 보는 앞에서 모욕을 받아야만 했던 이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송곳’의 한 관계자는 “회사의 지시를 어겨 눈엣가시가 된 수인은 수치스러운 상황들을 겪게 된다. 하지만 이는 수인이가 회사의 부조리함에 맞서야겠다고 결심하게 되는 중요한 사건이 될 것이니 2회도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1회 방송에서는 수인이 직원들을 강제 해고시키라는 부장 민철(김희원 분)의 지시를 거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직원들을 보호하고 나선 수인과 철저하게 회사의 편에 선 민철이 갈등양상에 접어들 것을 예고해 오늘 방송을 향한 궁금증을 더욱 높이고 있다.

‘송곳’은 25일 밤 9시 40분에 2회가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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