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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서울대 출신 지주연, 연세대 가고 싶었던 이유 "사실은 서장훈을…" 깜짝

입력 2015-10-26 03:25:00 | 수정 2015-10-26 13: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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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서울대 출신 지주연, 연세대 가고 싶었던 이유 "사실은 서장훈을…"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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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지주연


마리텔 지주연

'서울대' 출신 배우 지주연이 "사실은 연세대를 가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지난 25일 생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김구라는 '트루 스터디 스토리'를 진행했다. 이날 김구라의 방송에 게스트로 지주연이 출연했다.

이날 지주연은 서울대 졸업 후 배우 활동을 시작한 이유를 묻자 "원래 어렸을 때부터 이야기를 창작하고 낭독하는 것을 좋아했다"며 "사실 대학 가면 다 될 줄 알았다. 입학 때만 좋고 공허하더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대학을 다니면서 아나운서 시험을 준비했다. MBC 아나운서 최종 결과를 기다리는데 원래보다 일찍 발표가 나서 탈락했다더라"며 "KBS 탤런트 시험을 앞두고 있었는데 꼭 붙고 싶었다. 그래서 열심히 했더니 붙었다. 합격 소식을 들은 부모님은 처음에 당황하셨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지주연은 "연대 농구를 좋아해서 어릴 때 연세대 신방과를 가고 싶었다"며 "서장훈이 제일 커서 좋아했다. 동생도 같이 팬이어서 어릴 때 사인도 받았다"고 털어놨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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