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롤드컵 결승전 KOO vs SKT…LCK '리벤지 매치' 될까

입력 2015-10-26 02:38:42 | 수정 2016-10-27 00:14:22
글자축소 글자확대
롤드컵 결승전 KOO vs SKT…LCK '리벤지 매치' 될까

롤드컵. 사진=라이엇 게임즈기사 이미지 보기

롤드컵. 사진=라이엇 게임즈


롤드컵 결승전 '집안 싸움'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 결승이 결국 집안 싸움으로 치러지게 됐다.

25일 벨기에 브뤼셀 엑스포에서 열린 롤드컵 4강 2경기에서는 한국의 KOO가 유럽 맹주 프나틱을 3대 0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앞서 펼쳐진 4강 1경기에서 SKT T1이 오리진을 꺾고 결승해 선착했기 때문에 롤드컵 결승은 사상 최초로 한국팀 간 경기가 열리게 됐다.

KOO는 LCK 서킷포인트 시드로 롤드컵에 진출해 창단 첫 해 결승 진출이란 쾌거를 이뤄냈지만 우승을 위해선 SKT라는 큰 산을 넘어야 한다.

SKT는 롤챔스 섬머 우승 팀 자격으로 롤드컵에 진출, 12전 전승으로 결승에 올랐을 정도로 막강한 전력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스프링 시즌에서 11연승을 기록하며 정규 시즌을 1위 마친 KOO를 결승전에서 3 대 0으로 완파한 팀이 바로 SKT였다.

SKT가 두 번째로 롤드컵 우승컵을 들어올릴지, KOO가 감격의 첫 우승을 차지할지 여부는 오는 31일 오후 9시 독일 베를린에서 결정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POLL

1년 뒤 아파트 가격, 어떻게 전망합니까?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