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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지주연, '제 2의 김태희' 닉네임에 악성 댓글 "어따대고" 충격

입력 2015-10-26 09:09:39 | 수정 2015-10-26 11: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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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지주연, '제 2의 김태희' 닉네임에 악성 댓글 "어따대고"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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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주연이 '제 2의 김태희'라는 닉네임에 대해 심경을 토로했다.

과거 맥심과 함께한 화보 촬영에서 지주연은 ‘촬영장의 여배우’라는 콘셉트로 고혹적이고 섹시한 여배우로 분했다.

이날 촬영에서 지주연은 “맥심이 나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게 해줬다”라고 자신의 변신에 놀라워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가장 자신 있는 신체 부위로 엉덩이를 꼽으며 “솔직히 내가 생각해도 너무 탱탱하다”고 말했다.

또 지주연은 ‘제2의 김태희’라는 수식어 때문에 악플로 고생한 사연을 털어놨다.

지주연은 악플 중 '어따대고'라는 네 글자가 가장 상처가 됐다고 설명했다.

지주연은 KBS 21기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한때 ‘서울대 얼짱’으로 유명했다.

지주연은 지난 25일에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생방송에서 김구라의 '트루 스터디 스토리'에 출연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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