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에프엑스, SM 전략형 걸그룹의 집대성

입력 2015-10-26 10:26:45 | 수정 2015-10-26 10:26:45
글자축소 글자확대
에프엑스, '4 Walls'로 가요계 컴백
앨범 참여 라인업, 지코 부터 칼리 레이 젭슨 까지 '눈길'


에프엑스 정규 4집 '4Walls' /사진=SM엔터테인먼트기사 이미지 보기

에프엑스 정규 4집 '4Walls' /사진=SM엔터테인먼트


걸그룹 f(x)(이하 에프엑스)가 정규 4집 '4 Walls'로 가요계에 복귀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7일 자정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4 Walls'의 전곡을 공개한다. 또 공식 홈페이지, 유튜브 SMTOWN 채널을 통해 뮤직비디오도 함께 선보인다.

에프엑스의 이번 앨범에는 영국의 작곡가팀 런던 노이즈, 세계적인 프로듀싱팀 스테레오타입스, 유명 팝가수 칼리 레이 젭슨, 히트 작곡가 켄지, 프로듀싱 그룹 모노트리 소속 작곡가 황현, 블락비 멤버 지코 등 다양한 뮤지션이 대거 참여, f(x)만의 다채로운 음악 색깔을 완성해 눈길을 끈다.

타이틀 곡 ‘4 Walls’는 몽환적이고 세련된 분위기가 돋보이는 딥하우스 장르의 EDM 곡이다. 또 운명적인 만남의 순간을 별을 발견한 순간에 빗대어 표현한 신스팝 곡 ‘Glitter’, 처음 본 그에게 데자뷰를 느낀다는 내용을 담은 EDM 트랙 ‘Deja Vu’가 듣는 재미를 더한다.

특히 ‘Traveler’는 블락비 멤버 지코가 랩 피쳐링에 참여해 곡의 매력을 배가시키며, 칼리 레이 젭슨과 모노트리의 황현이 함께 작업한 몽환적인 분위기의 ‘When I’m Alone’ 등 f(x)만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일렉트로닉 장르의 총 10곡으로 구성되어 있어, 전세계 음악 팬들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에프엑스 정규 4집 '4Walls' /사진=SM엔터테인먼트기사 이미지 보기

에프엑스 정규 4집 '4Walls' /사진=SM엔터테인먼트


음원 공개에 앞서 26일 낮 12시 4분부터 저녁 8시 4분까지 매 시간 마다 f(x) 인스타그램과 SM이 론칭한 영상 제작 및 공유 애플리케이션 ‘everyshot’을 통해 이번 앨범 수록곡 9곡의 일부 음원과 f(x)의 모습이 담긴 영상도 순차적으로 오픈될 예정이다.

또 같은날 저녁 8시부터는 용산구 이태원동 경리단길에 위치한 갤러리에서 [4 WALLS] AN EXHIBIT(포 월즈 언 이그지빗)의 마지막 전시가 진행된다.

밤 11시에는 네이버 스타 라이브 애플리케이션 V의 SMTOWN 채널을 통해 생방송 '4 Walls LIVE with 크리스탈'도 공개된다.

에프엑스는 오는 29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신곡 ‘4 Walls’의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관련기사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POLL

1년 뒤 아파트 가격, 어떻게 전망합니까?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