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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앙트완' 한예슬·성준, 캐스팅 낙점…나이 차이 극복 가능할까

입력 2015-10-26 13:11:53 | 수정 2015-10-26 13: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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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앙트완' 한예슬·성준, 캐스팅 낙점…나이 차이 극복 가능할까

한예슬 성준 '마담 앙트완' /JTBC 제공기사 이미지 보기

한예슬 성준 '마담 앙트완' /JTBC 제공


배우 한예슬과 성준이 JTBC ‘마담 앙트완’을 통해 호흡을 맞춘다.

'마담 앙트완'은 MBC'베토벤 바이러스','더킹 투하츠'등을 통해 다수의 팬을 거느리고 있는 스타 작가 홍진아와 JTBC'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MBC '내 이름은 김삼순'을 연출한 김윤철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한예슬은 극 중 사람의 마음을 읽어내는 ‘콜드리딩’(cold reading)에 탁월한 능력을 지닌 가짜 점쟁이 고혜림 역으로 분한다. 비운의 프랑스 왕비 마리왕트와네트와 영적으로 통한다는 마담 앙트완, 그러나 점괘는 모두 가짜. 하지만 타고난 심리 파악의 달인이자 남다른 ‘촉’을 가진 예감 능력으로 사람들의 사연을 척척 꿰뚫어 보며 상처를 치유하는 신기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한예슬과 드라마를 이끌어갈 성준은 최수현 역을 맡는다. 최수현은 할리우드 스타들 사이에서 ‘소울닥터’(Soul Doctor)라 불리는 최고의 심리치료사로 세련되고 우아한 외모에 사람들의 마음을 사르르 녹이는 부드러운 미소가 매력적인 남자로 알려졌다. 하지만 한 눈에 상대방의 콤플렉스나 상처를 파헤치는 냉정한 심리분석의 달인으로, 달콤한 미소 뒤에 날카로운 칼날이 숨겨져 있는 이중 매력을 가진 인물이다.

한예슬은 “독특한 드라마 스토리에 단번에 사로잡혔다. 색다르고 재미있는 작품으로 찾아뵙게 되어 무척 설렌다”라면서 “최선을 다하겠다.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고혜림’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성준 역시 “몰입도 높은 대본에 기대가 많이 된다. 이번 작품을 통해서 김윤철 감독님과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추게 돼 든든하다.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작품 선보이겠다. 기대해 달라”고 각오를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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