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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스캔들' 도도맘 심경고백…"강용석, 남자로는 내 스타일 아니야"

입력 2015-10-27 01:35:29 | 수정 2015-10-27 06: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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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용석 변호사

강용석 변호사(46)와 불륜설에 휩싸인 일명 ‘도도맘’이 처음으로 심경을 고백해 화제가 되고 있다.

26일 여성중앙에 따르면, 강용석과의 ‘불륜 스캔들’에 휩싸인 유명 파워 블로거 ‘도도맘’ 김미나씨는 여성중앙 11월호를 통해 강용석과의 첫 만남부터 술자리 뒷이야기, 현재 남편과의 관계까지 낱낱이 털어놨다.

‘도도맘’ 김 씨는 “이 자리에 나오기 직전까지 고민이 많았다”면서도 “하지만 사람들은 내가 숨어있다고 생각하고, 숨어있다는 표현 자체가 불륜을 인정하는 것 같아 아니라는 말을 꼭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김씨는 “결혼 10년차 주부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며 “아이들이 컸을 때 스캔들로 끝이 나 있으면 엄마에 대해 오해할 것 같아 한 번은 짚고 넘어가고 싶었다”고 인터뷰에 응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나 역시 그를 호감있는 술친구로 생각한다”면서 이성적인 호감이 아니라 비즈니스 파트너로서의 호감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강용석 변호사는 일적으로 호탕하고 쿨하고 매력적이다”며 “하지만 남자로는 내 스타일이 아니다”라고 잘라 말했다.

김씨는 “미스코리아 대회 대전 충남 미스 현대자동차 출신인데, 당시 한화 홍보대행사인 한컴에 소속돼 있으면서 알고 지낸 사람들이 꽤 있다. 다들 지금 한 자리하고 있어서 자연스럽게 강용석 변호사에게 소개시켜줬을 뿐”이라고 관계가 이어진 배경을 설명했다.

김씨는 또 홍콩 수영장 사진이나 일본 카드 사건, 이모티콘을 주고 받은 내용 등에 대해서는 “어쨌든 강용석 변호사와 홍콩에서 만난 게 맞고, 사실 여부를 떠나 오해의 소지를 남긴 건 잘못이며 그 부분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다”고 했다.

현재 이혼 소송중인 김씨는 스캔들 때문에 이혼을 하는 것은 아니며 원래 부부사이가 소원했고, 이번 계기를 통해 이혼을 결심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도도맘’과 스캔들이 터진 방송인 강용석은 홍콩에서 ‘도도맘’ 김씨와 함께 찍힌 사진이 공개되면서 ‘불륜설’이 돌아 하차했다.

또 김씨는 불륜을 행한 적이 없으며, 오히려 남편이 끊임없이 자신에게 이혼을 강요했고 이는 남편 본인의 외도 때문이라고 주장해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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