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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구본승, 연예계 떠난 이유가…"19금 영화 찍고 좀 쉬어야겠다 했는데…"

입력 2015-10-28 08:40:05 | 수정 2015-10-28 08: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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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jtbc 방송화면 캡쳐


슈가맨 구본승

'슈가맨' 구본승이 근황을 공개했다.

27일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는 구본승과 '기다려 늑대'의 주인공 줄리엣이 출연했다.

이날 구본승은 '너 하나만을 위해'를 열창하고 "이 노래를 15년만에 불렀다"라며 다소 어색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구본승은 지난 2002년 영화 '마법의 성' 이후 연예계를 떠났다. 이에 대해 구본승은 "마지막 음반을 직접 프로듀싱해서 만들었는데 한계를 느꼈고, 19금 영화를 찍고 나서 좀 쉬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길어졌다"고 전했다.

그 이후 골프도 치고 낚시도 하면서 지냈고 "현재는 골프 관련 일을 계속 하고 있다. 향후 가수 활동 계획은 구체적으로는 없다"라고 설명했다.

지난 1994년 MBC '지급은특집방송중'으로 데뷔한 구본승은 드라마 '종합병원', '남자 만들기' 영화 '마법의 성' 등에서 연기자로 활동하는 한편 '너 하나만을 위해', '시련' 등 4장의 음반을 발표한 바 있다.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은 잊고 있었지만, 노래를 들으면 기억나는 '슈가맨'의 히트곡을 2015년 버전의 '역주행송'으로 재탄생시켜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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