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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25주년' 신승훈, '이게 나예요' 들고 9년 만에 화려한 귀환

입력 2015-10-29 01:05:02 | 수정 2015-10-29 01: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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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훈/사진=예당 제공기사 이미지 보기

신승훈/사진=예당 제공

신승훈 컴백

올해 데뷔 25주년을 맞는 가수 신승훈이 2006년'더 로맨티시스트(The Romanticist)' 이후 9년 만에 정규앨범을 들고 팬들 곁을 찾아왔다.

신승훈은 29일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11집 '아이엠 앤 아이엠'(I am & I am) 파트 1 6곡 음원을 공개했다.

이번 앨범은 총 2개의 파트로 나뉘어져 있다. 파트1에서는 그동안 신승훈의 음악을 기다려 준 팬들의 갈증을 해소시킬 수 있는 신승훈 표 음악이 담겨있다.

파트2 앨범에는 그가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음악적 방향성을 기반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을 담았다. 파트2 앨범은 오는 11월 중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공개된 타이틀곡 '이게 나예요'는 신승훈 특유의 애절한 음색이 녹아 있는 발라드 곡으로 담담하면서도 호소력 있는 노래가 귀를 사로잡는다.

신승훈은 이곡을 통해 13년 만에 가사 작업에 참여, 자신만의 감성을 가사에 드러냈다.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배우 송재림과 공승연이 이별을 맞은 연인의 모습을 담담하게 연기하며 애절함을 더했다.

이번 정규앨범에 수록된 배우 김고은과의 듀엣곡 ‘해, 달, 별 그리고 우리’는 쓰리핑거 주법의 클래식 기타, 피아노, 플루트가 어우러진 곡으로 4년 전 그룹 메이트의 정준일이 전해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신승훈의 새로운 창법을 느낄 수 있는 재즈곡 ‘사랑이 숨긴 말들’, 디스코 음악으로 라틴어로 친구라는 의미를 지닌 ‘아미고(AMIGO)’, 애틋한 사랑의 감정을 담아낸 노래로 사랑을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우쥬 메리 미(Would you marry me)’, 편곡을 4번이나 바꾼 힐링송 ‘아이 윌(I will)’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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