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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화가' 수지 "많이 반성했다…대본이 찢어지도록 열심히 할 것"

입력 2015-10-29 14:18:34 | 수정 2015-10-29 15:5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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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화가 수지

'도리화가'로 3년만에 스크린에 돌아온 배수지가 촬영 소감을 밝혔다.

29일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도리화가'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류승룡, 배수지, 송새벽, 이종필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수지는 영화 촬영 소감에 대해 "현장에서 반성을 많이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류승룡 선배님, 송새벽 선배님 두 분의 대본을 봤는데 글씨로 빼곡하게 채워져 있었다. 너덜너덜해질 정도"라며 "선배님들이 이렇게 열심히 하시는데 나는 대본이 찢어지도록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또 "영화 속 진채선이 소리를 하면서 힘들어하는 모습이 예전에 내가 가수를 준비하면서 느꼈던 감정과 매우 비슷해 감정이입을 쉽게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도리화가'는 1867년 여자가 판소리를 할 수 없었던 시대에 운명을 거스르고 소리의 꿈을 꾼 진채선(배수지)과 그의 스승 신재효(류승룡)의 숨겨진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11월 25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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